마른 가지에 바람처럼 2 by 화음, 달새울

91 pages first pub 2021 (editions)

fiction fantasy manga ro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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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빚 대신 저 여자를 데려가지... 폐황자가 말했다.  “안녕, 요부”힘없는 평민 여인에게 아름다운 외모는 축복이기보단 저주였다.남편을 잃고, 아이를 빼앗기고, 이제 생매장을 눈 앞에 둔 과부 리에타.그 곳에 ‘미친 폐황자’로 불리는 저주받은 땅, 악시아스 성의 대공. 킬리언이 나타났다.그녀를 데려가겠다고 말하는 킬리언이 인사를 건낸다.“안녕, 요부”에피소드 4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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