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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 jours heureux by Gong Jiyoung

3.0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par Gong Jiyeong (공지영). Traduction française d'Isabelle Boudon et Choe Gyeongran (최경란).

공지영 작가님 너무 좋아요, 그녀는 매우 재능이 있습니다, 그녀는 매우 똑똑합니다. 2005년에 출간된 공지영의 장편소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개정신판. 작가는 이 소설을 쓰는 내내 이런 생각을 했다고 한다. 『'생명'이란 살아 있으라는 명령』이며, 『때론 살아서 이 생을 견디는 것이 죽음보다 괴로울 수도 있겠지만, 어떠한 목숨이라도 분명 유지할 가치는 충분하다』.